해운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영민 선거공보의 공약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와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어쩌면 코로나에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경제전문가들은 IMF보다 더 큰 경제 위기가 닥칠 것이라는 예측을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국민과 정부가 똘똘 뭉쳐 위기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의 노력은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우리 국민의 질서 있는 대처는 경외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민이 하나가 되어 위기극복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뒤로 되돌리려는 어떠한 세력도 거부해야 합니다. 지금은 온 국민과 정부가 간절하게 힘을 모아야만 합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다! 부산은 하나다! 해운대는 하나다!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로 힘을 모아 이 위기를 이겨내야만 합니.. 더보기 ‘큰 형님 격’ 유영민 ‘IT 전문가’답게 첫 톡 올려 ‘카톡~!’ 18일 오전 9시 39분 부산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불러 모은 단체톡방에서 알림이 왔다. 해운대갑에 출마한 유영민 전 장관이 첫 톡을 올린 것. 51년생으로 민주당 ‘큰 형님’인 유 전 장관이 가장 일찍 단톡방 포문을 열었다. 그는 21대 총선을 ‘연어의 삶’이라고 톡했는데, 고향 부산에서 국회의원이 되면 기업과 공직에서 40년간 쌓은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심정을 담았다고 했다. 역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IT 전문가’였다는 의미에서 단톡방엔 ‘엄지 척’ 이모티콘이 뒤따랐다. 미래통합당 후보 단톡방은 다소 뒤늦게 불이 붙었다. 오전 11시 52분 중영도 황보승희 후보가 자신에게 21대 총선은 ‘미스터트롯’이라고 밝힌 것이 시작이었다. 황보 후보는 “미스터트롯처럼 어려운 시기.. 더보기 2018 ICT 산업전망컨퍼런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8 ICT 산업전망컨퍼런스' 를 개최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