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의 정책 마당

유영민 선거공보의 공약

DPS_n 2020. 4. 5. 14:53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와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어쩌면 코로나에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경제전문가들은 IMF보다 더 큰 경제 위기가 닥칠 것이라는 

예측을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국민과 정부가 똘똘 뭉쳐 위기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의 노력은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우리 국민의 질서 있는 대처는 경외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민이 하나가 되어  위기극복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뒤로 되돌리려는  어떠한 세력도 거부해야 합니다.

지금은 온 국민과 정부가  간절하게 힘을 모아야만 합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다! 부산은 하나다! 해운대는 하나다!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로 힘을 모아  이 위기를 이겨내야만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해운대갑 국희의원 후보
유 영 민

 

 

입으로 경제를 살릴 수 있습니까?

맞습니다. 경제가 문제입니다.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경제를 살릴 힘있는  여당 국회의원을 뽑아야 합니다.

해운대 주민 여러분! 냉정하게 지난 8년을 돌이켜 보십시오. 야당이 해운대를 위해 무슨 일을 했습니까? 견제도 좋고, 심판도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강한 정부가 먼저입니다. 위기 극복이 먼저입니다. 국민의 삶과 무너진 경제 생태계를 살리는 일, 정부 여당이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 야당이 위기극복을 책임지진 않습니다. 국가위기를 해결할 강한 정부 여당과  국민의 삶과 산업의 발목을 잡는 야당 중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일해본 사람만이 경제를 살립니다!

유영민은 말로만 떠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시작해  경영혁신과 IT 전문가로 대기업 임원이 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까지 오른 도전적인 사람입니다. 문재인 정부 초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재임시 대한민국의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이끈 사람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중앙정부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부처가 된 중심에 유영민이 있었습니다. 이제 해운대에도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입으로 경제를 살릴 수는 없습니다. 내편 네편을 나누고 정쟁을 일삼는 정치세력으로는 경제를 살릴 수 없습니다. 해운대에는 장관 출신의 힘있는 국회의원 후보 유영민이 있습니다.


국민을 지킬 유능한 정부에 투표해 주십시오. 경제를 살릴 사람은 오직 유영민 뿐입니다.

끈기와 열정으로 성과를 만들어 온 유영민입니다 말이 아니라 진실한 일꾼에 투표해 주십시오

 

 

 

부산사람

 

부산에서 태어나 금정초·동래중·동래고·부산대를 졸업했습니다. 가난은 유영민을 피해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렵게 대학까지 입학했습니다. 가족을 돌봐야하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살았습니다.


직장생활

부산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에 입사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방대’ 꼬리표를 떼고 경영진 자리까지 가는 방법은 오로지 끈기, 노력, 열정으로 다지고 쌓은 실력이었습니다. 

혁신리더

유영민은 노무현 정부 소프트웨어진흥원장에 취임했습니다. 소프트웨어진흥원장 재직시 하위권이었던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혁신을 통해 기관평가와 기관장 평가를 동시에 1위로 바꿔놓는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영입인재

2016년 총선 문재인의 원조 영입인재였습니다. 부산 보수의 텃밭인 해운대에 출마해 35일의 짧은 선거운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41%를 득표했습니다. 해운대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과학장관

문재인 정부 첫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 임명되었습니다. 과학기술과 ICT혁신을 바탕으로 4차산업 혁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했습니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통해 100년 미래 먹거리의 바탕을 마련하였습니다.

인공지능

부산의 미래를 이끌 산업전략을 가슴에 품고 머리로 그려왔습니다. 인공지능 미래산업도시 부산의 청사진이 유영민에게 있습니다. 인공지능 특성화고·특성화대학 설립·대기업 R&D센터 유치, 유영민이 하겠습니다. 

말보다일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일은 누구나 할 수 없습니다. 준비된 실력으로 묵묵히 일을 하겠습니다. 해운대에 필요한 건 ‘입’이 아니라 ‘일’입니다. 힘있는 장관 출신 유영민이 해운대의 미래를 바꾸겠습니다.

한판붙자

누가 진짜 부산을 위한 일꾼인지 알아봐주십시오. 제대로 한 번 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해결되지 못한 대규모 예산을 끌어 올 사람, 대통령과 힘있는 여당 시장·구청장과 함께 라면 유영민이 못할 일은 없습니다.

주요공약

국비사업 더 빠르게, 확실하게!  

•해운대 터널 건설(우동, 좌동-센텀2지구 관통 연결터널 건설로 교통문제 해결)  

•지하철 2호선 장산역-송정-기장으로 연장

 •사상-센텀-송정 간 지하고속도로 조기착공  

•장산구립공원 조성 후 국립공원 추진  

•동해선 전철 운행간격 단축  

•해운대-서울 준고속철 조기완공  

•벡스코 제3전시장 추진  

•도심공항터미널 유치로 MICE산업, 관광산업 활성화  

•문화공공기관 이전 추진(예: 한국방송광고공사, 한국영상자료원 등)

 

인공지능 미래산업도시 해운대 조성!  

•인공지능 특성화고·인공지능 특성화 대학설립(관련학과 대입특기전형 도입)

•인공지능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유치  

•인공지능 관련 대기업 R&D센터 유치

   (후보지: 국군통합병원 부지, 좌4동 백병원 뒤편 유휴부지와 환경관리공단 부지 등 활용)

 

행복한 교육도시 해운대를 만듭니다!  

•진로·진학교육 내실화로 고액 사교육비 근절  

•공정한 사회통합전형 확대, 학생부종합전형 개선으로 대입제도 개선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 어린이 마스크 공급 의무화           

   - 열화상 감지 카메라 설치 등 전염병 예방시설 강화  

•최상의 교육시설 구축    

  - 우동지역 미래형 도서관 설립     

  - 학교 다목적 강당 100% 건립     

  - 학교 현대화 시설 사업 신속한 국비확보  

•맛있고 안전한 친환경 의무급식   - 초등학생 과일 간식 지원사업 확대